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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극히 개인적인

네스프레소 리미티드 캡슐 자나(Dhjana) 시음회 마지막날 [2011/10/03]

네스프레소 캡슐머신의 편의성 때문에 현재 구매를 위해 바우처예약 대기중 
리미티드 캡슐 자나(Dhjana) 시음회를 가자는
@GymDuk  짐덕의 요청에 응해
청담동  갤러리 더 스페이스 에 방문하게 되었다.

@GymDuk  짐덕

레알고래

이런 액자사진 마음에 듭니다.

사실 11시에 입장시간 맞추느라 배가 고파서, 커피를 허겁지겁 마셨다 음하하하하;;; [라떼랑 카푸치노]
에소프레소도 한잔 더 했는데 내 생각보다는 많이 순했다. 이건 나중에 물조절로 가능할듯
커피 뽑는게 마시고난 뒤 설거지보다 더 간편해 보였다.

@GymDuk  짐덕의 이런표정이 좋다
모랄까? 주먹을 부른다 할까나? [표정만 이러고 인간의 대한 예의는 확실하다. 아님 말고;;]

아트 콜라보레이션 고암 정병례 화백의 전각 작품중 가장 인상적인 작품
가만히 보다보니 보호유리가 없어서, 신기해하고 있었더니 큐레이터로 보이시는 분이
"작품의 입체적 감상효과"를 위해 유리를 제거한 상태에서 전시중이라 설명해주심

시음회 잘하고 갑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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